로슈포르의 숙녀들을 보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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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슈포르의 숙녀들을 보고,. 한 편의 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. 춤과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진 흐름을 따르며 중간 중간 그 흐름을 깨지 않는 한도 내에서 분할된 극을 선사하는 이 영화를 보는 박수를 치기 위해 손을 모으게 된다. 본연의 프랑스다운 분위기는 절대로 그에 먹히지  않는데.. 사실 이 영화의 남녀들은 모두 로슈포르로  모여들어 그곳을 떠나기 전에 제 짝을 만난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자신의 이상형을 찾아 세계 곳곳을 헤매는 해병 화가 막상스의 마지막 장면에서의 혼자 걸음은  그녀'와의 만남을 마지막 여운이자 파리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남겨 놓는 다 낭만적인 사랑이다. 그는 일상 속에 스며있는 낭만과 환상을 채취해 그것을 매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재현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. 그의 영화를 사랑하고 그의 영화에 한껏 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바로 일상의 환상성을 포착하는 짧은 순간들이 모두에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로슈포르의 숙녀들을 다시보고..

너무 가깝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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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. -발타자르 그라시안-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신경쓰고 더 잘해줘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. 오래가고 싶은 것 아닌가? 가까운 사람과? 재밌게 하는 것도 맞지만..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막대해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. 평생가고 싶은 사람에게 막대해도 된다는 법이 있는가? 상식적으로 더 잘해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..?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.

실패를 반복하여 이겨낼 수 있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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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. -윈스턴 처칠- 음..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성공이란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원하는 것들을 해나아가며 적당한 위치에 올랐을 때 라고 생각한다. 너무 크나크고 어마어마한 것으로 나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. 그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사람들을 많이 남기고 싶다. 좋은 사람들을.

사람에 따라 다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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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에게는 약이 되는 것이 을에게는 독이 된다. -J.테일러- 뭐든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. 학교에서 교수님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. 그러한 경우에는 나 같은 경우는 편하면서도 한 교수님께서 자주 찾으시기에 불편한 경우가 생기곤 한다.. 불편한 경우보다는 힘든 경우가 꽤 많이 생기곤 한다.. 그래서.. 조금은 꺼리게 된다.. 하지만 다른 동기들에게는 마냥 즐거운 술자리가 되곤 한다. 뭐 어디까지나 나의 입장에서 본 것이고 나의 입장에서 쓴 것이다.

그 너머의 목표를 향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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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목표가 아니라 그 너머의 더 야심찬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점은 역설적이지만 참되고 중요한 인생의 원칙이다. -아놀드 토인비- 엄청 큰 목표를 잡아봤는데 잘 되지 않았다. 엄두도 나지 않고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지금은 현실적인 목표를 잡고 하나하나 이루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. 너무 성급하게 나아가는 것보다는 지금은 천천히 꾸준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게 나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

의무가 내게 다가왔을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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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무가 와서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이라. 그를 기다리라고 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며 갔다가 일곱가지 다른 의무를 당신의 문으로 가져올 것이다. -C.E.마컴- 미루면 더 크게 다가온다. 마치 빚과 같다고 생각한다. 내가 그러한 것을 참 잘하였다. 내가 할 것에 있어 미루는 것은 기가막히게 잘 미뤘다. 지금도 약간 그러할 떄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고쳐지기는 하였다.. 그 미루는 것들을 수습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.. 지금도 가끔 미룰 때 개고생을 하곤 하지만..

새로운 기회와 문제에 대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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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에 대처하기 위하여, 지도력 있는 새 세대를 필요로 하는 떄이다. 이룩해야 할 새 세대가 있기 때문이다. -J.F.케네디-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하여 기존의 내가 추구하던 방식과는 다른 새롭게 클리닉에서 배운 방식으로 하나하나 고쳐 나아가고 있다. 그런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게 가장 힘들게 여겨진다.. 진짜 작은 것 하나 딱 바뀌었는데 내가 컨트롤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.. 참 신기하면서도 많은 짜증을 유발하곤 한다.. 그래도 될 때 까지 해야지.. 별 수 있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