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원에서의 강사님들이 꽤 생각보다 연새가 있고 또 생각보다 불친절하다.
꽤나 또 나에게 쓴소리를 많이 해주셨다.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
그래도 꽤 나를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마음으로 그러셨으리라 믿는다.
뭐 아닐수도 있지만.. 그냥 내 식대로 좋게 생각할 것이다.
그게 속 편하니까.
의무가 와서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이라. 그를 기다리라고 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며 갔다가 일곱가지 다른 의무를 당신의 문으로 가져올 것이다. -C.E.마컴- 미루면 더 크게 다가온다. 마치 빚과 같다고 생각한다. 내가 그러한 것을 참 잘하였다. 내가 할 것에 있어 미루는 것은 기가막히게 잘 미뤘다. 지금도 약간 그러할 떄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고쳐지기는 하였다.. 그 미루는 것들을 수습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.. 지금도 가끔 미룰 때 개고생을 하곤 하지만..
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. -윈스턴 처칠- 음..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성공이란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원하는 것들을 해나아가며 적당한 위치에 올랐을 때 라고 생각한다. 너무 크나크고 어마어마한 것으로 나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. 그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사람들을 많이 남기고 싶다. 좋은 사람들을.
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. -발타자르 그라시안-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신경쓰고 더 잘해줘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. 오래가고 싶은 것 아닌가? 가까운 사람과? 재밌게 하는 것도 맞지만..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막대해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. 평생가고 싶은 사람에게 막대해도 된다는 법이 있는가? 상식적으로 더 잘해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..?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.
댓글
댓글 쓰기